[환율전쟁]요약/주요 4대 환율제도/고정환율제도/연계환율제도/자유변동환율제도/관리변동환율제도

환율전쟁 책 요약

 

환율제도	설명	장점	단점
1. 고정환율제도	화폐를 다른 안정적인 화폐·자산과 연계   금본위제: 화폐를 황금에 연계 고정환율제도 시조 화폐를 황금에 연계, 고정   달러화: 달러를 자국의 공식 화폐로 삼는 방식 미국에 자국의 화폐정책 결정권을 일임 파나마, 에콰도르, 엘살바도르공화국, 라이베리아	● 환율 안정 환율이 변동해도 부가 감소하지 않는다. 무역과 투자가 활발   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자본이 수익이 높은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	● 독립적인 화폐정책 불가능 화폐정책 통제 불가능
2. 연계환율제도 (고정환율제도 파생)	자국 화폐를 다른 화폐에 연계시켜 환율을 일정한 범위에 고정	● 환율 안정 달러와 연계하는 이유: 미국은 세계 최대 시장 → 미국과 거래를 한다면 이익 가능 달러는 글로벌 기축통화 → 자유로운 자본 유입 달러는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화 → 자국 경제 안전, 신뢰도 확보   반드시 충분한 외환보유과 확보해야 한다.   ● 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걱정 없다.   ● 화폐정책 자주권 자국이 스스로 다른 화폐와의 연계범위 선택 일정한 범위 안에서 환율이 움직이도록 관리하고, 범위를 벗어나면 자국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	● 독립적인 화폐정책 불가능
3. 자유변동환율제도	환율이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변동	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환율이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변동되어 환율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현상은 없다. 시장가격을 지불하기만 하면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 가능   ● 독립적인 화폐정책 자국이 화폐를 자율적으로 발행 가능 경제위기에 적정한 대응	● 환율 안정 불가능 환율변동성 크다.
4. 관리변동환율제도 (자유변동환율제도 파생)	환율이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변동되도록 하되, 자국 중앙은행이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수준에서 환율 안정을 위해 수시로 시장에 개입	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   ● 독립적인 화폐정책	● 환율 안정 불가능 환율변동성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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